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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마 DB는 무용지물이 될 것이다 2017-10-07 07:16
  마장꽹가리   | 작성글 목록   1324 2   0

2019년 마주통합을 하겠다는 마사회 그것이 누구를 무었을 위한 마주통합 이냐?


경마베팅에는 다양한 여러기법들이 있을수 있다

구간기록 주파기록들을 바탕으로 한 각질과 편성구분에 중점을 둔 베팅
레이팅 점수를 기반으로 한 부중의 유불리에 초점을 맞춘,
경주마 매매의 근간인 혈통서가 베팅서로 왜곡됀 혈통을 중점으로 삼아서,
또는 경주인적자원들의 특질을 바탕으로 한 승부처 또는 쉬어감,
경주마의 궁극적 목적이어야 하지만 우리네 저질경마의 표면상 목적이 되어버린 상금벌이에 따라서,
예시장과 경주로입장을 통한 마필상태를 중핵으로,


그런가 하면 단순무모한 방법들인
마필의 훈련정도에 의거,
자신조차 거덜나서 예상가를 하는데 그 예상가의 예상에 의거,
종합지의 마번 골라찍기에 의거,
음양오행 흉내낸 행운.숫자조합....등등


이렇듯 많고많은 경마베팅 방법들을 아나로그식, 디지털식, 절충식등 세부류로 나누어 봤을 때
주변마쟁이들의 베팅방법이 해가 갈수록 아나로그식을 벗어나 디지털기반 쪽으로 변화하며 더하여 마사회에서 모바일베팅(실명제)을 유도하기 위해서 제공되는 모바일 자료들에 의해서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나의 경마베팅은 최초엔 아나로그 행태였으나 그것이 항시 부족함에
DB를 구축하고서 광범위한 항목들의 경중과 등급을 계량화 하는 디지털화를 하였지만 그 또한 역시부족함.....
어째던 나는 디지털기반으로 비교.분석.예측을 하지만 베팅의 조합만은 아나로그 이다


디지털기반이 정교해 질수록 그 결과물의 부족함이 더욱 두드러지는 현상엔 우리네 경마가 지닌 병폐 즉 마필관계자들의 악성행태들에서 기인 한다고 본다

어떠한 형태의 베팅을 하던간에 경주마의 걸음과 편성을 비교분석하는 기초와 기본은 마필들의 주파기록과 구간기록들 이다
더욱이 디지털화 가속실정에 비추어 볼때 만약에 디지털의 기반인 경마데이터들이 무너진다면 경마베팅에 큰 혼란은 물론이고

경마를 경원하는 부류가 확대되어 매출감소는 필연일 것이다
나는 물론이요 디지털화 되어가는 대다수의 마쟁이들이 경마베팅의 구심점을 잃게 되므로서 발생하는 당연한 귀결로....


기억나는 데이터 오류중에 지지난주 출전한 부산경마장의 "밴헤이페이"의 작년12월9일 경주구간기록 오류가 있었다 우승마인데도 3F타임이 46.7초로 올라와 있었다.
그 경주 타마필은 오류가 없었으므로 판독오류가 아닌 타이핑오류인데 그후 누군가의 제보에 의해 마사회 DB는 37.6초로 수정이 되었으나 일부 책장사들의 DB는 지난번 출주까지도 잘못된 그대로 47.6초로 돼있어서 3F타임이 47.6이라면 변마중의 변마인데 그로 인해 편성의 능력마가 변마로 표출될수가 있었다


경마 DB자료가 심심찮게 오류를 보인다 타이핑오류의 경우엔 타마필과 비교하면 쉬 찾아서 수정할수가 있지만 핸디캐퍼의 판독오류의 경우엔 구간타임을 비교분석 해본후에 그네들에게 다시금 판독케 해야만 정확을 기할수가 있다

이처럼 디지털 기반은 소소한 부분의 오류마져도 신경을 써야만 하는데 그에 역행하는 마사행정으로 마필위탁관리를 들수가 있다
몇년전에 실험적으로 부산마주의 마필과 과천마주의 마필들을 교차위탁관리를 시행하였었다 그 실험적 몇두의 위탁관리에서 조차 나의 경우엔 해당 경주마의 기록자체를 삭제처리를 해야만 했었다


부산마와 과천마는 단순비교 할수 없는 경주로 문제, 기록표출방식 문제, 사양환경 문제, 경마관련자들의 문제등을  지니고 있기에 이들이 혼재된 편성은 비교를 할수가 없는 아니 비교가 의미없는....

그간 몇개 대상경주에서 교차경주를 시행 하면서 "부산마가 우수하다"라고 평가를 받는다 그러한 평가를 하는 이유로는 단순히 교차경주의 성적에 방점을 둔 사람들이 다수 이던데 글쎄요....


인적요소는 추론이어야만 하겠기에 논외로 하더라도 꼭 짚어야 할 내용들은 과천보단 부산경주로의 질이 양호하고, 경주로의 회전반경이 크고, 결승점 오르막이 부산은 1200M 과천은 400M이며, 부산은 펄롱구간 기록을 과천은 코너구간 기록을, 과천은 쪽방촌에서 사육되고 부산은 전원주택에서 사양되는등....

어째던 그로써 생기는 편차를 줄여보려 양경마장의 동일표출 방식인 S1, 3F, 1F,주파기록을 보정도 해보고 그도 여의치 않아서 심지어 코너기록으로 환산과 보정도 해보았지만 위탁된 곳서의 또 다른모습 등으로 인해서 위탁마의 전경마장의 착순 거리등 몇 가지를 제외하곤 아예 기록전부를 삭제처리....


특기할 점 이라면 과천에 위탁된 마필들이 최초엔 우수한듯 했으나 짧게는 3~4회 길게는 10여회 출전후엔 모조리 변마로....



여기서 글 읽으시는 분들과 함께 생각을 정리해 봅시다
만약에 매경주 부산마와 과천마가 혼합출전을 한다면 여러분은 베팅을 하시겠습니까?
나는 "베팅을 할수 없다"에 양손번쩍입니다

수탈을 목적으로 만든 우리네 경마에선 베팅이 없는 경마란 존속할 명분도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 세대가 무너져 간다는 현세태 즉 나이 30이 넘어도 부모에 의지하는 세대, 공무원이 최인기직업인 세대, 육사입시 경쟁률이 35대1인 세대,,,,
이러한 세태에 비춰볼때 꿈의 직장이라 할수 밖에 없는 마사회직원, 누군가는 "배부른 돼지들"이라 칭하는 마사회임직원, 그들이 저희들의 평생직장을 그것도 꿈의 직장을 망치는 일들만을 2~4년을 주기로 반복적으로 만들어 내서 앞뒤 계산도 없이 설칩니다


신규고객 진입을 차단한 입장료징수가 그렇고, 기존의 주차시설인데 고객에게 주차비를 추가징수하는 엽기도 그렇고, 출입고객에 대한 탈헌법적인 어처구니 없는 규제가 그렇고, 국제무대에 내보낼 경쟁력을 갖추겠다는 무지함이 모조리 1300M경주를 행함이 그렇고, 제 기반을 전혀 못갖춘 레이팅 실행이 그렇고,,,,

꿈에 직장 말아먹을 짓거리를 하다하다가 이제는 부산마와 과천마의 출전구분을 없애는 "마주통합"을 하겠답니다
2019년 전면적인 마주통합을 위해 금년과 후년 시범적으로 통합마주를 뽑겠답니다
통합마주가 되면 소유마필을 부산에도 과천에도 출전시킬 법적요건을 갖춰 그로서 매경주 부산마와 과천마가 혼합된 경주들로서 베팅불가 상황을....



무었을 누구를 위한 마주통합 인가를 곱씹어 보았지만
그에 대한 답은 "단순한 행정편의"이고 몇몇 마주의 "요구충족" 일뿐,,,,


다만 마주통합으로 한 가지는 꼭 기여할 것이란 큰기대를 하고 있다

경마장엔 뛰어난 인재들이 그 출중한 능력과 아까운 시간을 "경마연구를 잘 하면"이란 신기루에 인생을 낭비 하고 있는 것을 종종 본다 
본인들 아직은 깨치지 못해서 그렇지 세월이 흐른 후엔 가산을 탕진한 경마노름쟁이들 보다 더 크게 후회를 하게 될 것이기에...
경마연구를 심도있게 해본후 "오랜시간 연구할 만한 것도 아니며 흡족할 결과를 얻지도 못하는 것이 경마의 연구"란 것을 깨우치려면 컴을 능숙히 다루고 상위계층 두뇌와 특별한 집중력을 지닌 사람들 이라해도 10년 정도의 세월이 필요하다 


그런 반면에 경마연구에 나서지 않고서 타인의 연구물들을 활용하여 경마에 대한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통해서 일련의 가치판단을 수행해본 사람들은 경마를 접는 데는 채 2년이 걸리지 않아도,,,,


개인마주제 시행 이후 단 한번도 공정경마를 위한 선진제도를 접목치 않은 채 즉 다시 말해선 시행체에서 "공정경마제도 시행"은 엄두조차 못한 그로써 고착화 돼가는 "배당판 도적질이 만연한 한국경마" 이런 경마장에서 단 한번 뿐인 인생을 소비함이란 몹시도 아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10여년전 부터 마판을 기웃거리는 아까운 인재분들을 향해 내 경험을 토대로, 내가 연구한 폭과 범위를 적시하면서 까지 만류의 글들을 써왔다
그때 당시엔 경마DB를 갖추고서 연구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천리안시절의 5~6명이 인터넷으로 폭주 30~50여명 쯤으로 추산이 되었으나 최근엔 3~4천명으로 추산된다


경마 연구자가 늘어가는 현상으로 볼때 나는 그분들을 설득치 못했지만 요번 마주통합으로 "경마DB가 무용지물"이 된다면 그 아타까운 인재들중 최소 50%는 마판을 떠날 것이다 아니 25%만 떠나도 마사회는 타격이 없을 지라도 국가적으론 홍복일 것이다


왜? 무었이 고무적 인가?
윗단에 명시한 세 가지 즉 디지털기반, 명석두뇌, 자아의지를 갖춘자가 우리사회의 어떠한 분야에서건 10년을 매진한다면 응당 "부와 명예"를 거머쥔 최고의 위치에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팁 하나!
예전에 경마에 심취하려 드는 젊은이를 저녁자리에서 회유하는 날 보고만 있었던 아우님, 그 아우분이 다음날 저에게 한 말이 경마장의 진리입니다
"형 냅둬요 말려 봐야 쇠귀에 경읽기고! 더구나 경마장에 발디딘 놈들 더도말고 모조리 우리 많큼은 죽어야 돼요"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 행복한 한 주가 되소서


경마는 돈을 소비하는 단순한 오락이지만
이 오락이 "부자가 빈자의 주머니를 털어먹는 놀이"가 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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