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 가기
제안게시판
자유게시판
서울예상&복기
부산예상&복기
제주예상&복기
토토게시판
초보게시판(Q&A)
토론광장
경마학
뉴스 & 칼럼
경륜/경정게시판
명예의전당
공지사항
 
 
개인게시판 지점검색 스팸신고
 
     
 
   
 
  제주도 조랑말 경주 2017-10-09 07:59
  마장꽹가리   | 작성글 목록   2441 2   0


마주통합으로 경마DB가 무용지물이 되면 그땐 무얼해야 하나?


경마연구를 한답시고 살아온 경마쟁인 나의 한 주일은 통상 다음과 같았다


월~ 지난주 경주결과 DB업데이트와 복기, 조교, 특징, 상태등 타이핑자료의 정리로 하루가 꽉참
화~ 휴일이다 부산은 산,강,바다 천혜의 도시로 적은 돈으로도 할수 있는 한 주는 낚시를, 한 주는 등산을....
수~ 오전엔 사우나에 푹담구고 오후엔 부산출마표 받아 추출된 DB자료 분석
목~ 오전엔 마필괘적 이상부분이 감지된 부경동영상 확인검토 오후엔 서경출마표 받아 추출된 DB자료 분석
금.토.일~ 베팅의 유뮤에 관계없이 참여해서 각경주 메모라도 해야만 하고 토.일새벽은 서울동영상 확인검토를 해야 하고 그렇게 삼일을 보내고나면 일요일 밤엔 초죽음 상태....


살면서 많은 것들을 해봤지만 노년에 적은 비용으로 할수 있는 소일거리 취미로는 등산, 낚시, 서예, 등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등산
7~8년전 부터 관절에 이상징후가 나타났다 의사분이 심해지면 인공관절을 대체 할순 있으나 그보단 오랜동안의 현상유지가 최선이므로 등산은 접는 것이 좋다는 조언을 받아들여 주3일 한~두시간 걷는 것으로 대체를....


낚시
난 10여년전 부턴 살림망을 갖추지 않은체 낚시터에 간다 또한 낚시의 미끼를 민물바다 공히 생물.대형으로 사용한다 그로서 입질도 몇차례로 족한데....
누구나 조행길엔 누락으로 겪은 불편함에 준비물들을 꼼꼼히 챙기게 된다 그런데도 얼마전 톱밥에 잘 재워논 새우통을 그만 놔두고서 방파제에 도착했다 할수 없이 옆자리 노인네에게서 크릴을 조금 얻어서 낚시대를....
손가락 만한 크기의 메가리 새끼가 바늘 털기를 한다 죽자살자 "쭈우욱 쭉쭉  핑핑핑" 달아나려 해야 손맛인데 "터덕다달 틱틱" 영 힘이 없다 그냥 끌려 나온다 그 손가락 만한 놈을 돌려 보내고서 불현듯 예전엔 해보질 못한 생각을 하게 됐다 "저 조그만 놈이 살겠다는 몸부림 인데 그 처절한 몸부림을 즐긴다?" 그날 이후 낚시는 그닦 매력이....


서예
몇년전 제반준비(매경주 최선을 다할)가 미비한 체 레이팅을 시행한다며 뭔 큰일이나 하는듯 방방 거린다  출주수당 없애면 마주 못한다는 다수의 거렁뱅이 마주들을 모아논 현 실정으론 최선의 경주를 펼칠 보증책인 마필출전 공탁금제도는 어렵더라도 최소한 마필 출전수당을 없앤 그후에 레이팅제도를 시행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더욱 심해질게 뻔한 넣고 빼기를....
평생직장을 말아 먹을려고 이 인간들 기어이 실행에 옮긴다 해서 난 그 소나기 피하려 방향을 틀어 오랜동안 묵혀둔 지필묵을 꺼내 보았다 내 아내도 오랜만에 집안에 지피인 묵향에 좋아라 한다 그리곤 얼마간은 늘어진 필력을 다잡느라 열심이다
허나 당대 명필들이 중년 이후엔 좋은 글을 못쓰고 필봉을 꺽은 이유가 자명 해졌다 보름전 글씨나 작금의 글이나 전혀 진전이 없다 아니 더 퇴보 하고 있다 의욕 상실로 인해서 서예는....


조사된 바에 의하면 90수 이상을 누려 장수 하신분들의 공통된 어록엔 젊은시절 드날리던 그때 보다도 65세에서 80세 까지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때라고 말씀들을 한다 그런데도 난 아직 해답을 못 얻고 있다 아마도 "버림과 비움"을 못하고 있기 때문인가 보다


꽤 오래전 금요경마 시작전엔 주변인들의 요청으로 경륜 DB와 제주경마 DB를 갖추고 있었다 하지만 공정을 보장할 근거가 너무도 희박함에 모두 파기해 버렸었다



마주통합으로 경마DB가 무용이 되고 그런데도 현제 처럼 소일거리를 갖고 싶다면 경륜보단 제주경마가 좋을 거란 생각에 작년말 부터 제주경마 DB를 복구 하구서 구정휴장 담주 부터 지금 까지 가상베팅을 해보고 있다


그 반년이상 지켜본 느낌은 한 마디로 "이것도 경마라고 이름 붙일수가 있나?"이다


20개마방에 약350여두의 가용마필로 어처구니 없게도 아니 기적같이 매주 15~18경주를 만들어 낸다
마필 두수는 거론치 않겠다 그간 살펴본 바로는 불쑥불쑥 나타나는 유령마필이 많다 그러나 우리네 상식으론 20개마방 이면 주당 10경주 정도가 최대치 일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경주수 늘리기를 하다보니 한 경주 2두출전 마방이 2~3짝씩 심지어 2두출전 마주가 2~3짝씩 출주하여 이네들이 어지러이 작전을 펴니 애당초 출마표 나오면서 부터 공정은 물건너간 형국의 경주들이 비일비재 하다


선진국의 실험된 결과론 경주마가 경주를 치른후 다음 경주에서 최상의 경주를 치르기 위해선 "최소 3주간의 글리코겐 축적"을 필요로 한다
헌데 지난번 여름휴장전 제주경마를 보면 20개마방이 만들어낸 20개경주 총209두 출전마 중에 1주출전 마필이 49두 2주출전 마필이 91두로 비정상 출전마가 과반을 훌쩍 넘었다 이는 돈만 아는 마주놈(마주님 칭하긴 함량미달)들의 "동물학대"이며 이런 현상을 역으로 설명하면 지난 경주시 최선의 경주가 아니라 출주수당만 타먹고 현장조교 실습을 하였다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이는 마사회규정을 명백히 어기는 것이되며 이러한 짓거리가 곧 전형적 넣고빼기로 배당판 도적질의 근간 이다


어찌되어 제주마들은 대다수가 기복마들 인가?
경마에서 중요시 여기는 구간 기록이 3F타임이다 헌데 제주마들 상당수가 이 3F타임이 동일조건 하에서도 3~5초의 차이를 보인다 즉 쏠때와 뺄때가 전혀 다른 모습이다


더구나 더 맹랑한 것은 지난경주 선행형 인기마가 선행을 못나서 실패? 했다면 요번은 안쪽에 편히 나설수 있을 것이다 라는 상황에 축마급 인기마 그런데 인기마 일땐 어김없이 이해 할수 없는 전개 즉 안쪽에 어이 없이 갇혀 버리고서 졸전을...
헌데 요런 짓거리를 행한 마필이 비인기마가 되는 순간엔 외곽을 감아나서 버젓히 입상 배당! 또는 내가 언제 선행마야 메롱 탄력추입으로 입상 배당! 요런식의 "배당판 도적질용 기복마"가 부지기수 이다


경마엔 일정수준의 패턴이 존재해 왔었다 제주경마가 아무리 양아치판 이래도 패턴은 존재할 것이란 기대로 지켜 보았지만 어처구니 없게도 그들만의 철칙은 단 하나 "팔리지 않으면 즉 비인기마 이면 쏜다"는 것이다


현명관씨 마사회장 재직시 마사회게시판에 여러 차례 그를 조롱하는 글들을 썼었다 항간에 그런 글들로 인해서 게시판이 사라졌단 비난 아닌 비난을 받기도 했다 헌데 그가 싸지른 패악질 중의 최고는 제주 교차경주의 확대이며 웃기는 패악질로 대통령배는 한개 경주인데 제주지사배는 물경 세개 경주나 된다


이런 현상과 그것들이 고착되어 감은 전문직 이어야 할 마사직원들의 경마무지와 애사정신 결여에서 비롯된 상황들로서 혁명적 수술 없이는 고쳐지지도 회복되지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몇개월전 제주경마과 직원과 통화를 했었다


단 두가지 이유에서 였다 하나는 과천.부산과 달리 월간계획을 왜? Pdf파일로 올려 놓는가? 또 하나는 월간계획에 준한 출주표가 왜? 나올수가 없나?


PDF파일
마쟁이들 중엔 경마월간계획표를 매우 필요로 하는 사람도 있다 헌데 PDF파일로 게시해 놓으면 활용에 불편함이....
헌데 담당자왈 그 이유가 해킹과 오입력방지 때문 이라면서 대안으로 엑셀파일로 올려주겠다 해서 그러라 했었다


출주표와 월간계획이 상이하다
많은 경주들 월간계획에 의거 사전준비도 존재함 그런데 요것들이 흩어져 버리면 그것들을 꿰맞춤에 시간과 짜증이....
헌데 담당자왈 서울.부산의 형편에 따라서 교차경주를 맞추어야 하며 더욱이 "좋은 편성의 경주를 교차경주"로 시행키 위해선 어쩔수 없습니다


답변에 나타난 내용들이 현 마사회임직원들의 고객을 대하는 일반적 현상이긴 한데 이자에 대해선 좀더 심한 질책이....


앞선 글에 지적했던 경주결과 오류표출 문제는 구간합계와 구간 최대최저값을 설정해 오류데이터 입력시 경고음 또는 경고색 장치를 해놓으면 간단히 해결이 된다
헌데도 마사회 경주결과는 지역불문 월중행사 처럼 오류가 나오고 있다 또한 얼마전 "브라이언"이란 외국인 조교사가 있었다 이분 이름이 출마,결과엔 "브라이언" 자료실엔 "브라이"로, 심지어 동명의 변마까지 출전하고 있었고 부산의 기수도 넉자 이름이 생겼지만 현제 까지 그 모양이고 이는 2바이트만 늘려주면 해결될 간단한 일인데 이게 안된다 이런 현상은 역설적으로 전산실 직원들 "전산의 기초"도 못갖춘 자들이 태반 이란 반증이다


이런 것들로 추측건데 마사회인사는 정상적인 국영기업체 인사를 벗어난 정실.청탁인사가 주류인듯 하며 그로 인해서 제대로 실력을 갖추지 못한 자들이....


마사회 직원들에 대한 하향편견을 깔고한 대화 때문인지 제주 담당자와 이야기 도중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자랑을 "과천의 홈페이지 제가 디자인을 했습니다"란 것이다 "홈페이지는 외부 입찰수주를 하던데 ....?"  "드물게 있는 마사회 전산실력자! 그런자가 왜 제주도에....?"


순간 생각이 미치는 일련의 일들이 있었다 기억 하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언제가 갑자기 DB자료실은 책장사들에겐 보안키를 제공하고서 잠가버리고 뿐만 아니라 홈페이지를 모조리 Pdf파일로 덮어 놨었다 그 당시에는 Pdf파일을 텍스트 문서로 전환할수 없던 시절이어서 일반마쟁이 들은 홈페이지 케첩이 불허되어서 한동안 난리법석이....


그래 네놈이 그때 그일의 당사자 였음을 이렇게 실토를 하는 구나! 그리고 아마도 그일로써 제주경마장에 와있으리라 그런데도 아직도 뭔 잘못을 했는지 무었이 잘못된 사고인지를 깨달지 못하고 있는 "닫힌 잘난이" 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르자 소귀에 경읽기 일 뿐임에 더는 설득치 않았다


월간계획표를 과천.부산과 달리 Pdf파일을 고집한 이유는 여러 정황상 타이핑이 귀찮은 "게으름"과 "갑질근성"일뿐 다른 이유는 없는 듯하며 대체 해준다는 엑셀파일 역시 딱 한번 열어본후 그 후론....


엑셀파일을 열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출주표엔 구분,조건,거리,유형 이렇게 4가지가 기본적으로 표출되어야 하므로 한 경주당 최소 4개의 셀로 구성이 되어야 할 것인데 이 모두를 한 셀에 모아 놓아서(복사.붙여놓기 해놔서) 보기와 활용이 매우 불편함에 짜증이 나게끔 해놓고도 "나 잘했지요" 한다 이런 행위를 심히표현 하자면  이자는 마사회에서 그 많은 파일들을 고객들에게 제시하는 근본 이유조차 모르는 하류 직장인 임에 분명하다


월간계획과 출주표가 동떨어진 말도 안되는 첫째 이유는 과천.부산의 월간계획을 참고 하거나 사전교감 하면 될 것이고 천연스럽게 말하는 "좋은 편성의 경주를 교차경주"로는 마사회 경마팀에서 근무하는 자로선 정말로 해선 안될말 이었다


유럽이 경륜의 본거지이며 세계적 선수들은 물론 선수층이 두터운데도 경륜사업이 허가를 못 받는다 그 이유는 단 한가지 "인위적 요소"때문이다 역설로 유럽인들은 "경마는 오랜동안 제도의 보완으로 인위적 요소가 사라졌다"고 인식하고 있다


그런데 마사회 그것도 경마팀 직원이 고객에게 인위적으로 편성을 제공하며 그러기 위해서 고객이 요구한 편의에 부응 할수 없다라고 호언을 한다 이 사람의 호언을 바탕으로 논의를 한다면 제주경마는 존재 이유를 상실하게 된다



기다려 보자 !
내년 2월에 새해 경마계획이 발표될 때 최소한 1주출전 마필은 없애겠지! 최소한 동일경주 동일마주 마필의 출주는 막겠지! 
내년 2월에 새해 경마계획이 발표될 때 획기적인 발전과 변화를 추구할지? 획기적인 공정경마의 틀을 적용할지?
기대에 못미치면? 가벼운 중이 떠나는 것이지....



이 글을 읽으신 모든분 행복한 한 주가 되세요


경마는 돈을 소비하는 단순한 오락이지만
이 오락이 "부자가 빈자의 주머니를 털어먹는 놀이"가 되어선 안된다

 

댓글 한마디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로그인 하시면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내게시판으로| 인쇄 | 글쓰기 답글 추천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신고
15237 경마란
aktmxkgh
2018.11.13 112 0 0
15236 이제는 때도 된듯 한데....
마장꽹가리
2018.11.13 112 0 0
15238  오랜만에 반갑습니다.(1)
유비무환
2018.11.14 23 0 0
15234 채찍질 규제와 벌금에 관하여(1)
유비무환
2018.11.06 530 2 0
15239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11.14 9 0 0
15232 1300m에 올인하는 한국마사회(1)
유비무환
2018.11.01 480 0 0
15230 상금 낭비의 서울 저질 1군 단거리 경주
유비무환
2018.10.26 478 0 0
15231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10.26 236 0 0
15229 왜 부산은 끝번 신청이 없나요...적폐척결
물수샘천억억
2018.10.22 285 1 0
15228 한국경마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려면 필요한 것.
물수샘천억억
2018.10.19 137 0 0
15227 한국 경마의 국제경기력 저조할수밖에 없다..
물수샘천억억
2018.10.08 231 0 0
15225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악행들(1)
유비무환
2018.10.05 564 2 0
15226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10.09 322 0 0
15220 스마트 폰 경마장 표출 방식의 문제점(4)
유비무환
2018.09.17 536 1 0
15224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09.28 130 0 0
15219 코리아컵의 문제점과 향후 대책에 관하여
유비무환
2018.09.17 382 0 0
15223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09.28 114 0 0
15214 경마국민들이 비웃는 헛잔치
유비무환
2018.09.15 347 0 0
15215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09.15 222 0 0
15211 이혁의 비상식적인 널뛰기 기승술을 묻습니다(4)
유비무환
2018.09.06 898 2 0
15213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09.10 427 0 0
15210 고무줄 능검과 13조의 승부행태
유비무환
2018.09.01 514 0 0
15208 마주의 출전장려금 형평성 문제 개혁해야 한다...(3)
백억찬스
2018.08.28 304 0 0
15201 마사회에 보낸 두건의 민원내용(2)
유비무환
2018.08.20 765 2 0
15203  RE: 판타스틱퀸의 잡지랄 답변
유비무환
2018.08.25 274 1 0
15202  RE: 다나까기수에 관한 답변입니다(2)
유비무환
2018.08.24 383 1 0
15199 임기원의 굴욕과 과제
유비무환
2018.08.04 1027 2 0
15198 우창구조교사! 장하다.(22전에 0/0)
유비무환
2018.08.04 676 1 0
15197 건방진 검빛경마 불매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1)
매너가이
2018.07.22 1129 1 0
15196 雜卒들이여! 최강 프로의 진수를 보셨나요.
유비무환
2018.07.19 801 1 0
15193 뉴시타델과 샤프워너비 그리고 경마팬의 힘!(2)
유비무환
2018.07.10 1439 1 0
15192 담양공주의 저질 경주력을 묻습니다.(2)
유비무환
2018.07.07 1316 4 0
15195  RE: 마사회 답변
유비무환
2018.07.16 549 0 0
15190 적폐는 권력이다.!(2)
부생<浮生>
2018.07.06 450 0 0
15189 동시 휴장에 관한 제언(2)
유비무환
2018.07.04 1070 1 0
◀이전 1 2 3 4 5 6 7 다음▶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