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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악행들 2018-10-05 20:09
  유비무환   | 작성글 목록   283 0   0
근절되지 않고 반복되는 악행들

경마에서 근절되지 않는 악행들이 있습니다.
이전의 승부의지가 결여된 행태나 행각들은 별 문제 거리가 되지 않고
해당경주에서 잘 뛰기만 하면 되기에 마방들마다 고무줄 승부가 만연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특정 마방의 고무줄 능검의 교활성에 대하여 본인은 8/29일 민원번호 18번으로
이의 부당성을 제기한지가 불과 한달여만에 다시금 능검의 교활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왜 그들은 능검시 마필의 능력을 최대한 감추려 할까요.
이는 불손한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해당 마필의 능력이 저평가 되어 있다가 이 마필이 입상하면 특정 마방을 기생으로
마권질하는 무리들에게 상당한 배당 이득이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특정 마필이 입상하게 되면 아무 영문을 모르는 대다수 경마국민들은
그들이 이득을 취한만큼 손해를 보게 되어 있습니다.

9/29일 토요 10경주 유승완기수가 기승한 메디치글로리는 능검시 주춤한 출발에
최대한 제어하며 적당한 기록으로 능검을 통과하였고,
그후 한달만에 처녀 출전하여 100m이내 진로 변경으로 인한 1일 기승정지라는 무리수를
두어가면서 좋은 기록으로 당당히 1위로 입상을 하였습니다.
이는 특정 기수가 1~2일 기승정지를 당하여도 해당 마방에서 상금이나 기타 배당 이득이
뒤따르기에 이런 반칙을 감행하는 것입니다.

무리수로 우승을 한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 마필의 능검을 보면 거의 모든 경마 국민들이 이 마필의 선행은 어렵다,
더구나 최외곽에서 무슨 선행을 나서겠냐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메디치글로리는 능검의 주춤함을 비웃듯 매우 빠르게 반칙까지 써가며
선행을 나섰고 1번마의 양보성 협조와 하께 입상에 성공하였습니다.

배당판 인기순위는
압도적 인기 1위의 1번 문학쓰나미에,
2번 다크플레이어,
10번 지아니가,
4번 코레미카바요,
12번 메디치글로리 순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배당은
당연하게도
1/2
1/10
1/4
1/12순으로 형성되어야 하며 더구나 배당이 10배 언저리면 전개가 12번 보다는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1/4의 배당이 1/12의 배당보다 다소간 높아야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배당의 규칙입니다.
배당이 수십배 정도 이상이라면 종종 배당 역전의 가능성도 존재합니다만
열배 언저리의 배당에서 내측의 유리마가 외측의 불리마보다 배당이 높게 나왔다는
것은 특정인들이 외측의 마필에 의존한 일종의 정보에 기인한 비균형 배당이라고 봐야 합니다.

이런 경주에 많은 마팬들이 일종의 작전이 개입된 문제의 경주라고 생각하는데
마사회만 모르쇠입니다.
하여 이런 경우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능검과 실전의 차이를 최소한 시키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만 한국마사회의 능검 룰의 조건은 참으로 허술하며
경마찰출자들은 그들만의 특정한 이득을 위하여 이 물렁한 룰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능검시 최대한 능력을 숨겼니 어쨌니 하는 여타의 다른 문제들을 차치하고서라도,
메디치글로리라는 마필이 능검후 상당한 노력과 함께 선행이 아닌 선추입으로
우승을 하였다면 그래도 이해 할 부분이 다소라도 존재하지만
능검시 일부러 주춤한 마필이 최외곽에서 s-1f 13.2초의 매우 빠른 선행형 주파행위는
對 경마국민들 기만행위입니다.

김낙순마사회장님의 한국마사회가 국민에게 참회하고 다가가겠다는 경마가
이렇게 국민들을 기만하는 경마가 되어가지고 무슨 신뢰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배당판은 십수만의 경마국민들이 만들어내는 고저장단의 규칙적인 화음이자 하모니입니다.
대부분의 경주들은 이에 부합합니다만 간혹 부조화 배당판이 형성되는 경우는
비인기 특정마가 강한 승부를 하며 마방들이 만들어낸 정보에 의하여 상당한 돈질이
오가며 비정상적으로 배당판이 만들어 집니다.

특정마를 기준으로 형성된 비정상의 배당판은 특정의 부류들이 상당한 돈질을 한 결과물인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지, 이에 대한 대책은 전무합니다.

당경주에서 본인이 추산하는 정상적인 배당은
1/4가 11.1배라면
1/12는 13배 이상이 되어야 맞습니다.
그런데 실제 결과는 1/12가 1/4보다 적은 10.7배로 나왔으며,

베팅금액을 복승식 마권에 역산해보면
1/4에 6657만원,
1/12에 6905만원 정도가 베팅이 되었는데,
만약에 1/12를 13배 정도를 환산하면 1/12에 5684만원
정도가 베팅이 되어야 정상인데 1221만원 정도가 더 많이
베팅되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이게 바로 특정 마방을 중심으로 자행된 도적질 베팅의
흔적입니다.

본인이 이런 비대칭 불균형 배당이 형성된 많은
경우들을 비교를 해보니 대략 1~2천 만원 정도가 특정 마권에
쏠림 현상이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하다보니
특정 모리배들이 배당 10배 정도면 1~2억,
20배 정도면 2~3억은 꼴꺽 할 수 있다는 결론이고,
우승상금에서 마주분을 제외한 마방이나 기수에게 돌아가는
상금에 비하여 이런 작당질이 훨씬 돈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여 이런 작당질은 항상 현재진행형입니다.
배당판 쏠림 현상이 십수만의 상식적인 경마국민들은 결코 만들어 내지 못합니다.
이런 비정상 배당은 말 그대로 음흉한 도적패들에 의하여 도출되는 결과물들입니다.

한국마사회 공정팀은 이런 비정상 배당 결과물을 예의 주시하며 이런 몰상식적인
행태들이 사라지도록 진지한 노력을 해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불특정 다수가 경마의 근간을 지탱하는 것이지,
소수 야합의 무리들이 경마를 결코 지탱하지 않습니다.

공정하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그 어떠한 관용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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